열왕기상 1 Kings
역사서 · 전체 22장
다윗이 늙어 힘이 쇠하자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 하지만, 다윗의 뜻에 따라 솔로몬이 정식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왕위를 잇는 이야기.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무엇이든 구하라 하시자 솔로몬이 지혜로운 마음을 구하고, 두 여인이 다투는 아기의 재판에서 그 지혜를 실제로 증명해 보이는 이야기.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을 받아 칠 년에 걸쳐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 완공된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백성 앞에서 긴 기도를 드리는 이야기.
솔로몬의 지혜와 부에 대한 소문을 들은 스바 여왕이 직접 어려운 질문들을 들고 찾아와 그 명성이 소문보다 더함을 확인하고 감탄하는 이야기.
지혜로 시작했던 솔로몬이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그들이 섬기던 우상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예언자 아히야를 통해 나라가 그 신하 여로보암의 손으로 찢겨 나가리라는 심판의 예언을 듣게 되는 이야기.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무거운 세금과 노역을 더 강화하겠다고 선언하자, 열 지파가 등을 돌리고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워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이야기.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제사드리러 가지 못하게 하려고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세우자, 하나님이 이름 없는 예언자를 보내 그 죄를 엄중히 경고하시는 이야기.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오랜 가뭄을 선포한 뒤 하나님의 인도로 까마귀와 사르밧 과부에게 먹을 것을 공급받고, 그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내는 이야기.
삼 년 가뭄 끝에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갈멜산에서 제단 대결을 벌이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응답하시며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 증명하시는 이야기.
이세벨의 살해 위협에 지쳐 광야로 도망친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크고 강한 바람도 지진도 불도 아닌 세미한 소리로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 다시 힘을 얻는 이야기.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이 두 차례 승리를 거두고, 아합이 사로잡은 벤하닷을 살려 보냈다가 예언자에게 책망받는 이야기.
나봇이 조상의 유산인 포도원을 팔기 거절하자, 이세벨이 거짓 증인을 세워 그를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지만 엘리야를 통해 그 죄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는 이야기.
아합이 길르앗 라못을 되찾으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연합하며 사백 명의 거짓 예언자 대신 미가야의 참된 예언을 듣지만 무시하고 전쟁에 나갔다가 결국 전사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