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Joshua
역사서 · 전체 24장
모세가 죽은 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 명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거듭 당부하시는 이야기.
여호수아가 보낸 두 정탐꾼이 여리고에서 라합의 집에 숨었다가, 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오며 그녀의 가족을 살려 주기로 약속하는 이야기.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자 강물이 멈추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마른 땅으로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야기.
이스라엘이 엿새 동안 여리고 성을 돌고 이레째 되는 날 일곱 바퀴를 돈 뒤 나팔을 불고 외치자 성벽이 무너지는 이야기.
여리고의 물건 중 일부를 몰래 감춘 아간의 죄로 아이 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하고, 그 죄가 드러나 심판받는 이야기.
죄를 처리한 이스라엘이 매복 작전으로 아이 성을 다시 공격해 이번에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기브온 사람들이 먼 나라에서 온 척 속여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고, 뒤늦게 진실이 드러나지만 이스라엘은 맹세를 지켜 그들을 살려 두는 이야기.
기브온이 아모리 다섯 왕의 연합군에게 공격당하자 여호수아가 조약을 지켜 도우러 나서고, 하나님이 큰 우박과 멈춘 해로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승리를 주시는 이야기.
여호수아가 북쪽 하솔 연합군을 물리쳐 가나안 정복을 마무리하고, 정복한 땅을 열두 지파에게 제비 뽑아 나누어 주는 이야기.
정탐꾼 시절부터 사십오 년을 기다려 온 갈렙이 여든다섯의 나이에도 담대히 헤브론 산지를 요청해 자신의 기업으로 받는 이야기.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가 보복을 피해 몸을 숨길 수 있는 도피성 여섯 곳이 지정되고,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 레위 지파에게 마흔여덟 성읍이 나뉘어 주어지는 이야기.
요단강 동편에 정착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세운 큰 제단을 두고 나머지 지파가 반역으로 오해해 전쟁 직전까지 가지만, 진의를 확인하고 다시 하나가 되는 이야기.
나이 많아 늙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을 세겜에 모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고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