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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시험과 첫 제자들을 부르심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신 뒤, 마귀가 찾아와 세 차례 시험한다.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유혹,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유혹, 자신에게 절하면 세상 나라를 다 주겠다는 유혹이었지만, 예수께서는 그때마다 성경 말씀으로 응답하며 물리치신다.
시험이 끝나자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예수를 수종든다. 이후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 가버나움에 사시며,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기 시작하신다.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시던 예수께서는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부르신다. 두 사람은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따른다.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던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고 그들도 부르시니, 두 사람 역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른다. 이렇게 예수의 사역 초기에 갈릴리 어부 네 사람이 첫 제자가 된다.
요약
-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십 일 금식 후 마귀에게 세 차례 시험받으심
-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시고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심
- 세례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에 갈릴리 가버나움으로 옮겨 천국을 선포하심
-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니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따름
-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시니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