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벨사살의 잔치와 벽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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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글씨가 나타난 벨사살의 잔치를 그린 렘브란트의 작품

벨사살의 잔치 - 렘브란트, c. 1635-1638

벨사살의 잔치 중 벽에 심판의 글씨가 나타나는 장면이다.

번쩍이는 글자와 놀란 얼굴들을 통해 왕의 교만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무너지는 순간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내셔널 갤러리, 런던 - 공개 도메인 - 출처

거대한 궁전 벽에 쓰인 심판의 글씨 앞에 혼비백산한 벨사살 왕과 군중을 그린 존 마틴의 작품

벨사살의 잔치 - 존 마틴, 1820

바벨론 궁전의 거대한 잔치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기록하는 장면이다.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궁정과 빛나는 글씨 앞의 공포를 웅장한 건축적 상상력으로 묘사했다.

개인 소장 - 공개 도메인 - 출처

바벨론 왕 벨사살이 귀족 천 명을 모아 큰 잔치를 벌인다. 술이 얼근해지자 그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기명들을 가져오게 하여 왕과 귀족들,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시며 금과 은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한다.

그 순간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촛대 맞은편 왕궁 석회벽에 글자를 쓴다. 왕은 얼굴빛이 변하고 무릎이 서로 부딪힐 만큼 놀라지만, 바벨론의 지혜자들 중 누구도 그 글을 읽거나 해석하지 못한다.

왕후의 권유로 다니엘이 불려 온다. 다니엘은 상급을 사양하면서도 벽의 글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읽고 풀이한다. 하나님이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끝나게 하셨고,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드러났으며, 그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와 바사에게 넘어갈 것이라는 뜻이었다. 벨사살은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세웠지만, 바로 그날 밤 그는 죽임을 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차지한다.

요약

  • 벨사살이 귀족 천 명과 잔치를 벌이며 성전 기명으로 술을 마심
  •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왕궁 벽에 글자를 씀
  • 지혜자들이 아무도 그 글을 해석하지 못함
  • 다니엘이 불려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해석해 나라가 나뉘어 넘어갈 것을 전함
  • 그날 밤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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