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엘리야의 뒤를 이은 예언자.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리고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한다.
등장하는 이야기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킨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받아 후계자로 세워지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엘리사를 정성껏 대접하던 수넴 여인이 늦은 나이에 아들을 얻지만 그 아들이 갑자기 죽자, 엘리사가 간절히 기도해 다시 살려내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나병을 고치려 엘리사를 찾아오지만 요단강에 몸을 씻으라는 소박한 처방에 화를 내다가, 결국 순종하고 깨끗해지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엘리사가 나쁜 물을 고치고, 가난한 과부의 기름병을 채우며, 죽은 아이를 살리고, 독이 든 국을 고치며, 도끼를 물 위로 떠오르게 하는 등 백성의 필요를 돌보는 여러 기적을 행하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작전을 미리 알아채 이스라엘을 거듭 보호하고, 앙심을 품은 아람 왕이 도단성을 포위하지만 하나님이 그 군대의 눈을 어둡게 하시며, 훗날 사마리아가 극심한 기근으로 포위되었을 때도 놀랍게 구원받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엘리사가 보낸 제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은 예후가 아합의 집안을 심판하고 이세벨과 바알 숭배자들을 제거하며 북이스라엘에 피의 개혁을 단행하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늙어 병든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활을 쏘게 하여 아람에 대한 승리를 예언하고, 그가 죽어 묻힌 뒤에도 그의 뼈에 닿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마지막 기적을 남기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