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마태복음

중풍병자를 고치심과 마태를 부르심

마태복음 9장 1-13절·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 예수께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메고 온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시니, 곁에 있던 서기관 몇이 속으로 이 사람이 신성모독을 한다고 여긴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죄를 사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 물으신 뒤,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려 한다며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다. 무리는 이를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에게 이런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라는 사람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예수를 따른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앉아 잡수시니, 바리새인들이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고 제자들에게 따진다.

예수께서 이를 들으시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 하시며,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하신다. 그리고 자신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밝히신다.

요약

  •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심
  • 서기관들의 속마음을 아시고 권세를 증명하고자 병자를 일으켜 걷게 하심
  • 세관에 앉은 마태를 부르시니 그가 일어나 따름
  • 마태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바리새인들의 비난을 받으심
  •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사역의 목적을 밝히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