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마태복음

산상수훈: 기도와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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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구제할 때 나팔을 불어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말고, 기도할 때도 사람들 앞에서 길게 하는 외식하는 자들처럼 하지 말라고 가르치신다. 오히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기도하라 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기도의 본을 가르치시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그 나라가 임하고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고, 오늘의 양식과 죄의 용서와 시험에 들지 않게 해 주시기를 구하는 짧고도 깊은 기도, 곧 훗날 주기도문이라 불리게 될 기도다. 예수께서는 특히 우리가 남을 용서해야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신다고 강조하신다.

이어서 예수께서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가르치시며, 한 사람이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다.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시며,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께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필요한 것들은 더하여 주실 것이라 약속하시며,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지 말고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고 마무리하신다.

요약

  • 구제와 기도를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말라 가르치심
  •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골방에서 기도하라 명하심
  • 주기도문을 본으로 가르치시고 서로 용서할 것을 강조하심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고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말씀하심
  •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