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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인 보화와 진주, 그물 비유
예수께서는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에 비유하신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는 숨겨 두었다가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천국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아서,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가진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며, 천국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가르치신다.
이어서 예수께서는 천국을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에 비유하신다. 그물이 가득 차면 사람들이 물으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리는데, 세상 끝에도 이와 같이 천사들이 나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시고 그곳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사람들이 놀라며 이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형제자매들도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하며 배척한다.
예수께서는 선지자가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인해 그곳에서는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다.
요약
- 감추인 보화와 값진 진주 비유로 천국의 절대적 가치를 가르치심
- 그물 비유로 세상 끝의 심판을 다시 설명하심
- 고향 나사렛 회당에서 가르치시나 사람들이 목수의 아들이라며 배척함
- 선지자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 말씀하심
- 그들의 불신으로 인해 나사렛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