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마가복음

가이사랴 빌립보의 고백과 변화산

마가복음 8장 27절 ~ 9장 13절·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가이사랴 빌립보로 가시는 길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시자, 여러 대답이 나온 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고 고백한다. 예수께서는 자신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당부하신 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배척당하며 죽임을 당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함을 밝히 말씀하기 시작하신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사탄아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꾸짖으신다. 그리고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시며,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느냐 물으신다.

엿새 후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시고, 그들 앞에서 옷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하얗게 빛나는 변화를 겪으신다.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나타나 예수와 이야기하니, 베드로는 두려워 여기 초막 셋을 짓자고 말하지만,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이 들린다.

산에서 내려오시며 예수께서는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까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이르시고, 제자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서로 물으며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둔다.

요약

  •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
  • 예수께서 자신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심
  • 베드로가 항변하자 사탄이라 꾸짖으시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가르치심
  • 엿새 후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산에 올라 옷이 희게 빛나도록 변화되심
  •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고 아들의 말을 들으라는 하늘의 음성이 들림
  • 산에서 내려오시며 부활 전까지 이 일을 말하지 말라 당부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