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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과 은전의 비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함께 먹는다고 수군거린다. 이에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려주신다.
너희 중 누가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물으신다. 찾으면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나를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말하리라 하시며,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인함보다 하늘에서 더 기뻐하리라 말씀하신다.
또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 물으신다. 찾으면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말하리라 하시며,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말씀하신다.
두 비유 모두 잃은 것 하나를 향한 끈질긴 찾음과, 그것을 되찾았을 때의 넘치는 기쁨을 강조한다. 예수께서는 이를 통해 바리새인들이 수군거리는 것과 달리,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임을 분명히 하신다.
요약
-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께 가까이 나아오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림
- 예수께서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낸 목자가 벗과 이웃을 불러 함께 즐거워하는 비유를 드심
- 죄인 한 사람의 회개가 의인 아흔아홉보다 하늘에서 더 큰 기쁨이 됨을 말씀하심
-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낸 여자가 벗과 이웃을 불러 함께 즐거워하는 비유를 이어 드심
- 두 비유를 통해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임을 밝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