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요한복음

대제사장적 기도

요한복음 17장·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이 말씀을 하신 후 예수께서는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신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나이다 기도하시며,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으로 지금 자신을 영화롭게 해 달라 구하신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세상 중에서 자신에게 주신 사람들, 곧 제자들을 위해 간구하시며, 내가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오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신다.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지 않고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구하신다고 아뢰신다.

예수께서는 이어서 제자들의 말로 말미암아 자신을 믿는 사람들, 곧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신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으로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라 간구하신다. 마지막으로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도 자신이 있는 곳에 함께 있어 자신의 영광을 보게 해 달라는 소망으로 이 긴 기도를 마치신다.

요약

  •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께 자신을 영화롭게 해 달라 기도하심
  • 아버지께서 주신 제자들을 위해 하나가 되게 해 달라 간구하심
  • 제자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지 않되 악에서 보전해 달라 구하심
  • 앞으로 믿게 될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 기도하심
  • 자신이 있는 곳에 제자들도 함께 있어 영광을 보게 해 달라는 소망으로 기도를 마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