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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의 부르심과 환상
바벨론 그발 강가,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 가운데 있던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환상이 나타난다. 북쪽에서 폭풍과 불이 이는 큰 구름 속에 네 생물이 있었고, 그 곁에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신비로운 형상이 함께 움직인다.
생물들 위 궁창 위에는 보좌 형상이 있고, 그 위에 사람의 모양 같은 것이 있어 허리 위아래로 불빛과 광채가 둘렀다. 에스겔은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임을 깨닫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다.
하나님은 그를 일으켜 세우시고 "인자야"라 부르시며 패역한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적힌 두루마리를 먹으라 명하시는데, 에스겔의 입에는 꿀같이 달았다.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 집의 파수꾼으로 세우시며, 그가 전하지 않아 사람이 죄 중에 죽으면 그 피 값을 에스겔에게 찾으실 것이라 경고하신다. 에스겔은 이후 포로 공동체 가운데서 여러 상징적 행동과 환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
요약
- 바벨론 그발 강가 포로 중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늘이 열리며 환상이 나타남
- 북쪽 구름 속 네 생물과 바퀴 안의 바퀴, 보좌 위 사람 모양의 형상을 봄
- 하나님의 영광임을 깨닫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림
- 하나님이 그를 일으켜 세우시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보낼 예언자로 부르심
-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적힌 두루마리를 받아먹음
- 이스라엘 집의 파수꾼으로 세움받아 이후 상징적 행동과 환상으로 말씀을 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