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사무엘하

다윗 언약

사무엘하 7장·통일왕국시대·원문 보기 →

다윗이 궁궐에 편히 거하게 되자, 그는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여전히 휘장 안에 있는 것을 마음에 걸려 한다. 그는 예언자 나단에게 "여호와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나단은 처음엔 마음에 있는 대로 행하라 답한다.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은 나단에게 다른 말씀을 주신다.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네 집을 짓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다윗이 아니라 그의 아들이 성전을 지을 것이며, 다윗의 씨를 그의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고,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 아들이 죄를 범해도 사람의 매로 징계할지언정 그에게서 인자함을 빼앗지는 않으시리라는 말씀도 더하신다.

나단이 이 말씀을 그대로 전하자, 다윗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앉아 기도한다.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그는 자신에게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며, 이 약속이 영원히 견고하게 이루어지기를 겸손히 구한다. 이 다윗 언약은 훗날 이스라엘이 그 뿌리에서 영원한 왕을 기다리게 되는 소망의 근거가 된다.

요약

  • 다윗이 궁궐에 거하며 하나님의 궤가 휘장 안에 있음을 마음에 걸려 함
  • 다윗이 나단에게 성전을 짓고 싶다는 뜻을 전함
  • 하나님이 나단에게 다윗이 아닌 그의 아들이 성전을 지으리라 말씀하심
  • 다윗의 집과 나라와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심
  •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격하며 겸손히 기도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