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섬기던 제사장으로 세례 요한의 아버지. 천사의 말을 의심해 벙어리가 되었다가 아들이 태어난 뒤 다시 말하게 된다.
성전에서 분향하던 늙은 제사장 사가랴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라 예고하지만, 사가랴가 의심하여 말을 못 하게 되는 이야기.
누가복음 · 예수의 생애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자 사가랴가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얼마 뒤 호적 등록을 위해 베들레헴에 간 마리아와 요셉이 마구간에서 예수를 낳으니 목자들이 천사의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