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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에서 나실 목자
미가는 심판을 선포한 뒤 곧바로 회복의 소망을 전한다. 그는 마지막 날에 여호와의 성전의 산이 모든 산 위에 뛰어나게 되고, 많은 민족이 그리로 몰려와 하나님의 길을 배우게 될 것이라 예언한다. 그날에는 무리가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이어 미가는 매우 구체적인 예언을 남긴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유다의 여러 큰 성읍이 아닌, 작고 이름 없는 베들레헴에서 장차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통치자가 나온다는 뜻밖의 선언이었다.
미가는 그가 나와서 여호와의 능력으로 목자처럼 그 무리를 먹이고 인도할 것이며,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치게 될 것이라 전한다. 그리고 그가 곧 그들의 평강이 되리라는 약속으로 이 예언을 맺는다. 이 말씀은 훗날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사람들이 그 뜻을 되새기게 되는 예언으로 남는다.
요약
- 미가가 심판 선포 후 회복의 소망을 전함
- 마지막 날 여호와의 성전 산에 민족들이 몰려와 무기를 농기구로 바꾸리라 예언함
- 작고 이름 없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을 선포함
- 그가 목자처럼 무리를 먹이고 인도하며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라 전함
- 그가 백성의 평강이 되리라는 약속으로 예언을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