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사사기

사사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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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 각 지파는 남은 가나안 땅을 마저 정복하려 하지만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하고 여러 민족과 뒤섞여 살게 된다. 여호수아와 그의 세대를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하나님을 섬겼지만, 그 세대가 다 지나가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그가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다음 세대가 일어난다.

새로운 세대는 여호와를 버리고 주변 민족의 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들을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기시고, 대적들 앞에서 이스라엘이 패하게 하신다. 백성이 큰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사사를 일으켜 압제자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백성은 다시 이전보다 더 타락해 다른 신들을 따라가곤 했다.

이 범죄와 압제와 부르짖음과 구원이 반복되는 패턴은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이스라엘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고 그들의 순종 여부를 지켜보기 위해 일부 이방 민족을 그 땅에 남겨 두시는데, 이 사사 시대는 왕이 세워지기 전까지 이스라엘에 반복되는 배교와 회복의 긴 역사가 된다.

요약

  •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이 가나안 민족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하고 뒤섞여 삶
  • 장로 세대가 지나가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다음 세대가 일어남
  • 새 세대가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자 하나님이 노략자의 손에 넘기심
  • 백성이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사사를 세워 구원하심
  • 사사가 죽으면 다시 타락하는 패턴이 반복됨
  • 순종을 시험하려 일부 이방 민족이 땅에 남겨짐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