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요나

니느웨의 회개

요나 3장·분열왕국시대·원문 보기 →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여 니느웨로 가라 명하신다. 요나는 이번에는 말씀대로 일어나 니느웨로 간다. 니느웨는 걸어서 사흘 길이나 되는 큰 성읍이었다.

요나는 성읍에 들어가 하루 동안 다니며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외친다. 뜻밖에도 니느웨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왕을 비롯해 모든 백성이 금식을 선포하며 굵은 베옷을 입는다. 왕은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며, 사람과 짐승 모두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말고 각기 악한 길과 손의 강포에서 떠나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조서를 내린다.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누가 알겠느냐."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일, 곧 악한 길에서 돌이킨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그들에게 내리리라 하셨던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요약

  • 하나님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 명하심
  • 요나가 이번엔 순종하여 니느웨로 감
  • 요나가 사십 일 후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외침
  • 왕과 온 백성이 금식하고 굵은 베옷을 입으며 회개함
  • 하나님이 그들의 회개를 보시고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