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이사야

이사야의 소명

이사야 6장·분열왕국시대·원문 보기 →

유다 왕 웃시야가 죽던 해, 이사야는 환상 중에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본다. 스랍들이 그 위에서 날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외치자 성전 문지방의 터가 흔들리고 성전 안은 연기로 가득 찼다.

이사야는 그 거룩함 앞에서 자신이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며 두려워한다. 그때 스랍 하나가 제단에서 숯불을 집게로 가져와 그의 입술에 대며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다"고 선언한다.

곧이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는 주저 없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백성들이 듣기는 하되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하되 알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무거운 사명을 맡기신다. 이사야는 그 후 유다의 여러 왕들 아래에서 오랫동안 예언자로 활동하게 된다.

요약

  •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이사야가 환상 중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봄
  • 스랍들이 거룩하다 외치자 성전 문지방이 흔들리고 성전이 연기로 가득 참
  • 이사야가 입술이 부정함을 두려워하자 스랍이 숯불로 그 입술을 정결하게 함
  • 내가 누구를 보내겠느냐는 하나님의 물음에 이사야가 나를 보내소서 응답함
  • 백성이 듣고도 깨닫지 못할 것이라는 무거운 사명이 이사야에게 맡겨짐
  • 이사야가 이후 유다의 여러 왕들 아래서 오랫동안 예언자로 활동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