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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와 앗수르의 침공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예루살렘까지 포위한다. 산헤립의 신하 랍사게는 성벽 앞에서 히스기야의 하나님도 다른 나라의 신들처럼 자기 백성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며 큰소리로 조롱한다.
히스기야는 그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굵은 베를 입고 성전으로 들어가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그는 산헤립의 협박 편지를 성전에 펴 놓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온 세상이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화살 하나 쏘지 못하고 물러갈 것이며, 자기 땅에서 칼에 죽으리라는 것이었다. 그날 밤 하나님의 사자가 앗수르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치셨고, 산헤립은 니느웨로 돌아갔다가 훗날 자기 아들들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요약
-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고 예루살렘을 포위함
- 산헤립의 신하 랍사게가 성벽 앞에서 히스기야의 하나님을 조롱함
- 히스기야가 옷을 찢고 성전에 들어가 협박 편지를 펴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 이사야를 통해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지 못하고 물러갈 것이라는 말씀이 전해짐
- 하나님의 사자가 하룻밤 사이 앗수르 진영 십팔만 오천 명을 침
- 산헤립이 니느웨로 물러갔다가 훗날 자기 아들들 손에 죽임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