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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재건을 촉구한 학개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은 예루살렘에 정착했지만 성전은 여전히 터만 남은 채 방치되어 있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며 정작 자신들의 집은 판벽으로 꾸미고 있었다.
학개는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이는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그는 백성이 애써 일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성전을 뒷전으로 미룬 데 있다고 지적한다.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마음이 움직여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 학개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며 담대히 일하라 격려한다. 처음 성전을 기억하는 노인들에게는 재건되는 성전이 초라해 보였지만, 학개는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는 약속을 전한다. 이 격려에 힘입어 성전 재건 공사는 순조롭게 재개되고, 훗날 완공에 이르게 된다.
요약
-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성전 재건을 미루고 자기 집을 짓는 데 몰두함
- 학개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성전을 뒷전으로 미룬 것이 궁핍의 원인이라 지적함
-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백성이 말씀을 듣고 두려워하며 공사를 다시 시작함
- 학개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전하며 백성을 격려함
- 학개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선포하며 성전 재건이 순조롭게 재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