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창세기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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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후 사람들은 한 언어, 한 말을 쓰며 함께 살아갔다. 그들은 동쪽으로 옮겨 가다 시날 평지에 이르러 정착했고, 벽돌을 구워 성과 하늘에 닿을 탑을 쌓기 시작한다. 이는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온 땅에 흩어지지 않으려는 의도였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짓는 성과 탑을 보러 내려오신다. 한 백성이 한 언어를 쓰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했으니, 앞으로 그들이 하려는 일을 막을 수 없게 될 것을 아셨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다.

결국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온 땅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그곳은 '혼잡하게 하다'는 뜻의 바벨이라 불리게 되었고, 이후 인류는 여러 언어와 민족으로 나뉘어 살아가게 된다.

요약

  • 홍수 이후 한 언어를 쓰던 사람들이 시날 평지에 이르러 정착함
  • 이름을 내고 흩어지지 않으려 벽돌로 성과 하늘에 닿는 탑을 쌓기 시작함
  •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사람들이 짓는 성과 탑을 보심
  • 하나님이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심
  • 사람들이 일을 멈추고 온 땅으로 흩어지며 그곳이 바벨이라 불림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