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에스라

에스라의 귀환

에스라 7장 ~ 8장·포로귀환시대·원문 보기 →

성전이 재건되고 여러 해가 지난 뒤, 바사 왕 아닥사스다 때에 제사장이자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겠다는 뜻을 세운다. "그의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은 자였으므로 왕이 그의 구하는 것을 다 허락하였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로 마음을 정한 사람이었고, 또 다른 무리의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에스라는 여정에 앞서 백성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금식을 선포한다. 왕이 군대와 마병을 보내 길에서 그들을 보호하게 할 수도 있었지만, 에스라는 "우리 하나님의 손은 그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신다"고 왕에게 이미 말한 바 있어 이를 구하기가 부끄러웠다고 고백하며,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안전한 여정을 구한다. 그들은 넉 달의 여정 끝에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한다.

예루살렘에 이른 에스라 일행은 성전에서 사흘을 쉰 뒤, 가져온 은과 금과 기구들을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정확히 달아서 넘겨주고 번제를 드려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어 왕의 조서를 각 지방 총독과 관리들에게 전달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협조를 구하니, 오랜 여정 끝에 무사히 도착한 이 무리로 인해 예루살렘 공동체는 새로운 활력을 얻는다.

요약

  • 아닥사스다 왕 때 학사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을 세움
  • 왕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고 에스라의 요청을 다 허락함
  • 에스라가 떠나기 전 백성과 함께 금식을 선포함
  • 군대 호위를 구하지 않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의 보호를 구함
  • 넉 달의 여정 끝에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함
  • 은금과 기구를 제사장들에게 넘기고 번제를 드려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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