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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 골짜기 환상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골짜기 가운데로 데려가시니 그곳에는 심히 많은 뼈들이 아주 말라 있었다. 하나님이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물으시자 에스겔은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한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그 뼈들을 향해 예언하라 명하신다. 에스겔이 말씀대로 예언하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그 위에 힘줄과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인다. 그러나 아직 그 안에 생기는 없었다.
하나님은 다시 생기를 향해 예언하라 하시고, 에스겔이 그대로 하니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 살아나 큰 군대처럼 일어선다. 하나님은 이 뼈들이 온 이스라엘 족속이라 설명하시며, 그들이 "우리 뼈들이 말랐고 우리 소망이 없어졌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무덤을 열고 자기 땅으로 데려가 다시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는 포로 생활로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복의 소망을 전하는 환상이었다.
요약
-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마른 뼈 가득한 골짜기로 데려감
-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 에스겔이 하나님만 아신다고 답함
- 에스겔이 예언하자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힘줄과 살, 가죽이 덮임
- 생기를 향해 예언하니 생기가 들어가 큰 군대처럼 살아남
- 이 뼈들이 소망 잃은 온 이스라엘 족속임을 하나님이 설명하심
- 하나님이 무덤을 열고 백성을 다시 살려 고향 땅으로 데려가겠다 약속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