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아모스

아모스가 본 다섯 가지 환상

아모스 7장 ~ 9장·분열왕국시대·원문 보기 →

아모스는 연이어 다섯 가지 환상을 본다. 처음 것은 왕에게 바칠 꼴을 벤 후 자라난 늦은 곡식을 갉아먹는 메뚜기 떼였다. 아모스가 야곱이 작으니 용서해 달라 간구하자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신다. 두 번째는 큰 불이 땅의 깊은 물과 밭을 삼키려 하는 환상이었는데, 아모스가 다시 간구하자 하나님은 이번에도 뜻을 돌이키신다.

세 번째 환상에서는 하나님이 다림줄을 손에 들고 담 곁에 서 계신 모습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이제 다시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다림줄을 지나가게 하시겠다 선언하신다. 바로 이 환상 직후,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아모스를 왕에게 고발하며 유다로 떠나라고 압박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네 번째 환상은 여름 과일이 가득한 광주리였다. 하나님은 이것이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다는 뜻이라 말씀하신다. 마지막 다섯 번째 환상에서는 하나님이 제단 곁에 서서 성전 기둥머리를 치라 명하시니 문지방이 흔들리고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 도망하는 자도 피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한 심판이었다. 그러나 아모스서는 심판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 장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한 성읍들을 재건하며, 백성을 그 땅에 다시 심어 다시는 뽑히지 않게 하시겠다는 회복의 약속으로 책을 맺는다.

요약

  • 메뚜기 떼가 곡식을 갉아먹는 첫 환상에서 아모스의 간구로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심
  • 불이 땅을 삼키려는 두 번째 환상에서도 뜻을 돌이키심
  • 다림줄 환상에서 하나님이 더는 용서하지 않으리라 선언하심
  • 여름 과일 광주리 환상으로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음을 알리심
  • 제단 곁에서 성전이 무너지는 다섯 번째 환상으로 철저한 심판을 보이심
  • 마지막에는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고 백성을 그 땅에 다시 심으리라는 회복을 약속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